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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힐링식품사업단 42억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환자맞춤형 식사 시도


우리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의 힐링식품사업단이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42억을 지원받게 된다.

힐링식품사업단은 동산의료원을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 경북대 외 3개의 의료원 등 총 6개의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체별로 세부과제를 맡아 진행한다. 앞으로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은 세부과제를 총괄하는 역할, 경북대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는 모든 정보를 전산망에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완성된 농장물은 식품으로 만들어져 각 의료원에 있는 푸드 캠프에서 판매된다.

이번 사업에 대해 서영성(가정의학·교수) 힐링식품사업단장은 “힐링식품이 시도된 이유는 병원에 있는 환자는 병원에서 식단을 조정하지만 병원에 있지 않는 외래환자의 경우 본인이 식단을 조정하기에 어렵고, 병원에서 만든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환자도 있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받는 42억은 캠프 설립 및 농산물 장려금을 비롯해 참여 사업단의 운영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외래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가 자신의 병에 맞는 식단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힐링식품이란 환자맞춤형 식품을 지칭하는 말이며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