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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중국 란주대학교와 교류협약

학술적 교류와 공동 연구 추진


지난 8월 27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우리학교와 중국 란주대학교와 교류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 란주대학교 경도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체결 되었다.

이날 협약은 ‘교수, 학생 교환 및 학술교류’, ‘공동연구 수행’,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특별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부생 공동 양성, 공동학위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센터 김옥준(정치외교학·부교수) 센터장은 “란주대학교가 위치한 중국 서부지방 쪽 연구에 효율성을 기대하며 앞으로 교환학생 및 교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란주대학교는 1909년에 설립되어 중국 감숙성 란주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 중점대학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