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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교수 '2006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

포스트 게놈 연구 발전에 혁신적 성과


우리대학 박종구(의학·교수)교수의 ‘원형 안티센스를 사용한 유용유전자 대량 발굴’연구가 과학기술부와 과학재단에서 선정한 ‘2006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됐다.

‘2006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은 과학기술부 및 한국과학재단이 지난해 동안 지원한 6백24건의 연구개발 사업 중 각각 ‘지식확장 및 학술발전’ 부문 21건, ‘삶의 질 향상’ 부문 8건, ‘산업경쟁력 강화’ 부문 21건, 우수한 사례를 선정한 것이다.

우리대학 박종구 교수의 ‘원형 안티센스를 사용한 유용유전자 대량 발굴’은 ‘지식확장 및 학술발전’ 부문에서 우수연구성과로 선정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수만개의 유전자 기능을 초고속으로 분석할 수 있어 향후 포스트 게놈 연구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 받았다. 박종구 교수는 “리본 안티센스 핵산 치료제 개발 및 안티센스 유전자 기능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삶의 질 향상’ 부문에는 서울대학교 임규호(지구환경공학·부교수)교수가, ‘산업경쟁력 강화’ 부문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공정장비연구센터 이응숙 박사가 선정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