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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비사 합창 페스티벌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길 바라”


지난 1일 ‘2015 비사합창페스티벌’이 우리학교 쇼팽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선여중합창단, 마씨모 콰이어 등 전문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 지역여성합창단, 우리학교 교양합창단을 포함한 총 11팀이 공연했다.

신일희 총장은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고, 모두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공연은 우리학교 음악학부 합창단의 ‘Jazz Cantata’와 ‘Gaudeamus Hodies’를 시작으로, 단성군립합창단의 ‘꽃밭에서’, ‘아름다운 강산’, 소선여중합창단의 ‘강물의 노래’, ‘Prais his holy name’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반인들이 참석했으며, 김수진(간호학·2) 씨는 “바쁜 삶 속에서 음악회를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 많은 음악행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