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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제15대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취임

 

지난 4월 15일 실시된 직원노동조합 제15대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장병국(기자재운영팀) 선생이 당선됐다. 장병국 선생은 재적 조합원 226명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기호 2번 최재원(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행정팀) 선생보다 많은 134표(59.82%)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27일 신바우어관 덕영실에서 열린 직원노동조합 제14대 문준호 위원장·제15대 장병국 위원장의 이·취임식에서 장병국 선생은 “지난 9년간 직원노동조합을 이끌어 주신 문준호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조합원 여러분 곁에 힘이 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제12대~제14대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한 문준호(사회과학대학·KAC 행정팀장) 선생에게 직원노동조합 구성원들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문준호 전 위원장은 “만 9년의 위원장직을 마치고 장병국 위원장에게 무거운 짐을 위임하며 이 자리를 떠난다. 그동안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대학사회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때일수록 학교구성원들이 단결하고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