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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진로지원실,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우수평가 받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우리대학이 2007년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대학 평가에서 상위 20%(35개교가 해당)에 속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올해에도 확충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대학의 취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은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국가와 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2007년에는 전국 1백 71개 대학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취업률, 취업프로그램의 질, 학생들의 만족도, 예산의 적절한 사용 등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대학은 올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작년 예산 금액인 1억1천1백30만원의 지원금에서 최소 10%~최대 20%의 예산을 더 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진로지원실은 지난해 ‘취업강좌 : 성공적인 인터뷰 이미지교육’, ‘인적성검사’, ‘승무원 체험교실’, ‘취업전략클리닉 캠프’ 등의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각각 72명, 3천 6백명, 70명, 1백 8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진로지원실에서는 “학생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취업강좌 : 성공적인 인터뷰 이미지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이미지를 구축해주는 점이, ‘취업전략클리닉 캠프’같은 경우 자기분석과 기업분석, 직무분석에 도움이 되는 점에 대해 만족스러워했다”고 밝혔다.

학생진로지원실은 앞으로 1월 중으로 학생간담회를 열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적인 면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2월, 도서관에서 시범운영한 ‘상설진로상담코너’를 올해는 확대 실시해 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학생진로지원실 김윤곤 씨는 “참가한 학생들 대부분이 취업프로그램에 만족을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들은 앞으로 지속 ·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취업과 맞닿아있는 정보들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