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8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지난 20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죽기 전에 꼭 가보야 할 미술관 백 한 곳’이란 주제로 수요공개 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연자 정준모(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월간미술 비평가는 세계의 여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박 ...
18일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질레트와 잡코리아가 주최하고 우리대학 학생진로지원실과 대학내일이 후원하는 ‘질레트 & 잡코리아가 함께하는 2006캠퍼스 투어 면접특강’이 ‘성공하는 남자의 7가지 면접 비법’이란주제로 열렸다. 특강을 맡은 최정아 강사(CS솔루션 이미 ...
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저 :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339 T644rㄱ 경상학자료실) ‘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미래예측서. 저자는 혁명적 부의 축적을 위해서는 시간의 재정렬, 공간의 확장, 지식에 대한 신뢰가 정확하게 파악되어야 한다고 ...
소방방재청 방재교육 전문가로 대구·경북 유일하게 선정된 장준호(토목공학·조교수) 교수를 만나 방재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방재교육 전문가란? 방재는 ‘재난을 막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재교육 전문가는 지금까지 일어났던 재난들을 분석하고 분류해 앞 ...
우리대학의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차는 매년 제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이번 학기에 우리대학에서 발급한 학생주차권은 총 1천8백50장으로 지난 학기 발급권 2천장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학생들의 특성상 이용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주차공간 부족문제는 여전히 ...
오늘은 대학 캠퍼스의 풍속도를 바꿔보자는 얘기를 해 보려고 한다. 대학은 기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는 장소이다. 여기에 부합하는 캠퍼스는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곳이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정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대학의 경우만을 보더라도 대학 교정이 너무 ...
‘학내 소식을 주로 어디에서 얻으십니까?’라는 설문조사에 1백 40명의 계명인이 참여했다. 가장 많은 의견은 ‘우리대학 홈페이지’로 전체 의견 중 80%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16%의 계명인이 ‘계명대신문’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각 단대 게시판이나 교내에 걸린 ‘ ...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성서캠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계명인들을 위해 고향으로 출발하는 추석귀향버스가 운행된다. 예약기간은 9월 20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로, 바우어관 305호 총학생회실에서 신청 받고 있다. 단, 예매인원이 60% 이하인 노선은 운행되지 않 ...
지난 15일 동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 1회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올바른 독서문화를 학내에 정착시키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2006년 1학기(3월 2일~8월 31일)동안의 도서 대출 조사현황을 바탕으로 학부생 ...
지난 19일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한 ‘평균 평점 4.2 이상 받는 비결’이란 주제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은 최우수 평점을 받은 6명 학생들로 100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날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의 학습법을 소개하며 높은 평점을 ...
환경대학과 대구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주최로 환경대 외부인사 초청강연이 21일 오후 2시 오산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지역경제통합과 지속가능경영’이란 주제로 대구·경북의 경제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 환경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 ...
지난 20일부터 3일간 제 18대 사생자치회 주관으로 명교생활관 내에서 Open House 행사가 열렸다. 휠체어 달리기, 우리대학 관현악과 학생들의 관현악 연주, 가요제, 풋살 경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사생들로부터 기증 받아 열게 된 벼룩시장의 ...
■ 아르바이트 구직시 주의할 점 이런 아르바이트는 무조건 피해라! ○ 공고내용 확인은 “기본” ○ 배우는 알바, 돈 내는 알바는 “없다” ○ 잦은 채용공고는 의심대상 ○ 이런 알바는 절대금물 - 성인PC방 아르바이트 : 도박을 방조한 혐의로 형사처벌 - 전단지 붙이는 ...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매년 MT를 가지만 MT를 가기 위한 장소선정과 가격·시설의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성균관대 총학생회(이하 성대총학)에서 시행하는 ‘MT지원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성대 총학회장 공약사업의 ...
지난 19일 오후 3시 공학관 4103호에서 우리대학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The Center for Automotive Mechatronics Parts 이하 CAMP)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esearch 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과 함께 캠퍼스 곳곳에서는 계명인들의 운동열기가 한창이다. 이와 더불어 제39회를 맞이한 비사과대항 농구대회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되었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대회에서는 경영대학의 STEP(Soc ...
최근 우리나라 역사가 새로운 대중문화아이콘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절찬리에 방영하고 있는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그리고 방영을 앞둔 ‘태왕사신기’가 바로 그 예다. 이 드라마들은 고구려라는 나라와 연관이 짙은 인물의 연대기를 세세히 표현함은 ...
얼마 전 영화배우 이지현의 피랍사건을 기사에서 보았다. 그녀는 영화배우이기 이전에, 납치사건의 한 피해자이며,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범인이 검거되기도 전에 익명성을 보장 받지 못한 채 실명으로 보도되어선 안된다.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