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봉경관 344호에서 우리학교 학생상담센터가 ‘푸드 아트 테라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보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심리적으로 치유받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를 맡아 진행한 노미희 푸드표현예술치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탐색함으로써 내면적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학교 (사)1%사랑나누기에서는 지난 1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 등은 지난 11일 경주시를 방문해 각각 1천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각각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과 최근 잦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수해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이루어졌다.또한 재학생 중 울산과 경주지역의 피해 학생들을 파악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음악공연예술대학 해담콘서트홀에서 우리학교와 EACA 동아시아작곡가협회 한국지부에서 주최하고 우리학교 작곡과가 주관한 ‘2016 동아시아국제현대음악제’가 열렸다. 우리학교 작곡과 학생들 및 타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발표회’에 이어 동아시아 유수의 작곡가들이 꾸민 ‘동아시아 창작실내악과 가곡의 밤’까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본 음악제는 한·중·일 음악교류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9월 28일 ‘제96회 문학예술포럼’이 영암관 358호 들메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영화 ‘남과 여’, ‘부산행’ 등을 제작한 이동하 프로듀서가 강연자로 연단에 섰다. 포럼은 ‘ 그리고, ’을 주제로 진행됐다.한편 ‘문학예술포럼’은 문예창작학과에서 주최하는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인, 소설가, 비평가, 예술인 등을 초빙하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동천관 101호에서 일반대학원과 여성학연구소에서 주최한 ‘제71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개최됐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신박진영(일반대학원·여성학·박사과정) 씨가 ‘대구 성매매 집결지의 장소성에 대한 여성주의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 후 토의를 진행했다.신박진영 씨는 “해당 성매매 여성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방관하고 관심을 가지지 못한 우리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학생상담센터가 주최한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지난 26일, 27일 백은관 103호와 소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성 관련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26일에 열린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에서는 교육, 모둠 토의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27일 열린 ‘폭력예방을 위한 길거리 전시’에서는 성폭력 예방 홍보물 전시와 성지식 OX퀴즈,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7일 우리학교 사용자편의평가시험센터와 네덜란드 왕립 응용과학연구기구(TNO)가 ‘사용자 편의 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네덜란드 왕립 응용과학연구기구의 인프라와 기술로 다양한 연구개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선칠(의용공학·교수) 사용자편의평가시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사용성 평가의 글로벌 센터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정책대학원, 여성학연구소, 대구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13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지난 20일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분절 노동시장에서의 젠더 불평등의 복합성’을 주제로 김영미(연세대·사회학) 교수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이날 김영미 교수는 “한국의 여성인력개발 정도가 높은 수준임에도 노동시장에서 젠더 불평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계급 내 부문화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의양관 118호에서 ‘제279회 경영대학 CEO포럼’이 열렸다. 이날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은 ‘성공을 위한 정보사회 미래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어기준 소장은 “정보사회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자질은 바로 능력 자체를 가지거나, 다른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고, 앞날이 보이지 않는 정보사회에서는 시대의 변화를 면밀히 조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지난 22일 사회과학대학 해방광장에서 ‘계대인이여 눈을 높여라’가 진행됐다. 제32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에게 딱 맞는 대외활동, 직접 경험하고 찾아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장학재단, 유니세프 등의 단체가 학생들에게 대외활동 정보를 제공했다.행사에 한국장학재단 홍보대사로 참여한 박혜린(국제통상학·3) 씨는 “정보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고, 풍부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우리학교 동산의료원이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으로 26번째 해외의료봉사를 나선다.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봉사단 17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동산병원과 우슈토베 청년센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해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봉사기간에 알마티동산병원과 비슈케크에 각각 대구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알마티, 비슈케크 동산라이프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 9월 2일, 정오 오르간 음악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김춘해(오르간) 교수가 맡아 프랑수와 쿠프랭의 ‘Organ Mass for Convert’, 얀 시벨리우스의 ‘Finlandia’ 중 일부를 발췌한 곡 등을 연주했다.연주에 앞서 김춘해 교수는 “프랑수와 쿠프랭의 곡은 바로크 시대 프랑스의 유연함과 장엄함이 돋보이며, 시벨리우스의 ‘Finlandia’는 핀란드인에게 사랑받는 곡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