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부 및 인문대학 부설 논리교육센터에서 주최하는 제524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지난 1일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나의 대학시절: 문학에 대한 생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염승섭(독일독문학·명예교수) 명예교수가 발표했으며, 자신이 유학생활 중 연구한 내용과 함께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보며 발표하는 것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아담스채플에서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열려, 이은정(범어교회·오르가니스트) 씨가 연주를 맡았다.이날 연주곡으로 G. F. Hendel의 ‘Suite d - moll’곡에 ‘Ouverture, Allemande, Courante, Saradande 1, 2’을 시작으로 G. F. Hendel의 ‘Water Music- arranged by Harrison Oxley’곡에‘Overture, Menuets 1 and 2, Andante, Air’를 끝으로 연주했다.
지난 25일 인문대학이 주최하는 목요일의 만남이 영암관 356호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교수,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중에 배신 할 사람’이라는 주제로 허도화(기독교학·부교수) 교수가 이야기를 전했다.이번 말씀에서 허도화(기독교학·부교수) 교수는 예수님을 배신한 가롯유다에 대해 말했다.
지난 25일, 논리윤리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제523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홍원식(철학·교수) 교수가 발표를 맡아 ‘현대중국의 유학열과 공자 부활’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홍원식 교수는 중국의 역사적 변천과 그로인한 유학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3일 의양관 118호에서 산업경영연구소가 주최하는 SAIPEKS 국제워크샾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Developing an Effective University-Industry Co-Op Model for Internship in Korea and Europe' 라는 주제로 학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박동(일본학·교수) 부총장은 “이번 워크샾을 통해 한국과 유럽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했다.
지난 23일, KAC 주최로 취업 초청특강이 교수학습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연사로 초청된 Simon BUREAU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회장은 ‘Global Business Mind-Set’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한국수출입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제47대 총학생회와 음악 · 공연예술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2010 음악이 흐르는 정오’가 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이날 연주는 클라리넷 앙상블팀이 연주를 맡았으며, 이스라엘 민속곡인 ‘RIKUDIM’, 스콧 조플린의 ‘The Strenuous Life’, 영화 ‘슈퍼맨 OST’, 버라이어티 모음곡 ‘Variety Suite’등 총 5곡을 연주했다.
지난 24일 대학원 433호에서 제32회 대학원생콜로키움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음주실태와 관련 요인’이라는 주제로 김혜영(사회복지학·석사졸업)씨가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발표자 김혜영(사회복지학·석사졸업)씨는 “텔레비전 주류 광고들로 인해 청소년들의 음주를 조장하고 있다”며 “주류광고에 대한 규제와 청소년들의 음주예방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장대호(음악·공연예술대학·시간강사) 강사와 임혜선(오르간과·4) 씨가 연주를 펼쳤다.장대호 강사는 J.S.Bach의 ‘Wer nur den lieben Gott labt walten BWV 691, 642' 곡을, 임혜선 씨는 C.Franck의 ‘Prelude, Fugue et Variation Op. 18’ 곡을 연주했다.
지난 19일, 교수학습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목표설정과 시간관리전략’이란 주제로 ‘KLCT Study Skill up Program’이 열렸다.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개(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 강사는 “시간을 관리하는 좋은습관은 어떤 일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달려있다”며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18일 독일독문학과에서 주최하는 ‘DAAD초청 독일 유학 및 장학제도 설명회’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DAAD한국사무소장 Michael Paulus 연사로 진행됐으며, ‘유럽의 고등교육 개혁 및 에라스무스 문두스 제도’에 대해 발표 한 후 DAAD연수 담당관인 이호정 씨는 ‘독일 유학 및 장학금’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지난 19일, 바우어관 증축동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목표설정과 시간관리전략’이란 주제로 ‘KLCT Study Skill up Program(이하 SSP)’가 열렸다.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개(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 강사는 목표설정하기, 계획세우기, 시간관리전략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좋은습관은 어떤 일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달려있다”며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