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부터 5일간 독일어문학과 창설 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 31회 ‘Novemberfest’가 영암관에서 진행됐다. 독일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독일어문학과 학생들이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행사는 독일맥주 글리봐인 시음회를 비롯해 독일여행 사진전, 취업초청강연회, 독일어 연극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 주최 ‘제 1회 필리핀 음악축제’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한국 학생들에게 필리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필리핀 유명뮤지션 Streetbeat밴드와 Jimmy Marquez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음악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마닐라 왕복 무료항공권과 티셔츠를 증정했다.
지난 11월 22일 조동일(인문대학·석좌교수)교수의 ‘세계·지방화 시대의 한국학-일반이론 정립’ 공개강의가 영암관 253호에서 열렸다. ‘문학사 이론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조동일 교수는 “민족의 삶을 문학에서 고찰하는 문학사는 민족을 넘어서 문명권으로, 다시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11월 22일 계명교육포럼이 ‘청소년 우울증의 이해’라는 주제로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강의를 맡은 정철호(의학·교수)교수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명하며 “우울증은 사회경제적 수준과는 별개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우울증은 성인 우울증에 비해 반항적이고 적대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2일 제 490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야스퍼스의 니체해석-기독교와 연관하여’란 주제로 열렸다.이날 연사로 초청된 백승균(철학부·명예교수)교수는 야스퍼스의 니체해석에 대해 “니체는 신앙을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 기독교의 신약성경과 교회운영 등이 본질의 뜻을 잃어버린 사적인 존재형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4일 제 2회 한문교육과 천동제가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졸업생·재학생 및 교수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천동제는 논문발표,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영호(한문교육·3)학생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졸업생들에게 알려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26일 서울대학교 정운찬(경제학부·교수)교수가 초청돼 ‘한국 경제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과학대학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정운찬 교수는 “앞으로 한국경제전망은 밝지 않다. 기업이 이익을 창출해도 투자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며 국내 기업 경영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11월 28일 열린 문학·예술 포럼에 한국 매그넘 에이전트 이기명디렉터가 연사로 초청됐다.세계 다큐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준 이기명 작가는 “의미를 표현하고 전달한다는 점에서 언어와 사진은 같으며, 시가 가진 함축이나 소설의 서술기법을 사진에서도 사용한다”며 사진과 문학의 연관성을 역설했다.
지난 11월 28일 경영정보학과 특강이 ‘법원 공무원에 합격한 비결’을 주제로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특강을 맡은 서부지원 형사과 박경호(사회학·97졸업)법무사는 “법과 관련된 과목은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두 과목씩 병행해 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격증에 따라 가산점을 받기도 하는데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9일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중국 사천대학교 예술단 공연이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무, 비파연주, 3인 무용, 여족민속춤 등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준비한 중국센터 박동하씨는 “이번 공연 뿐 아니라 내년 5월쯤 있을 중국어웅변대회와 같은 기회를 통해 한·중 문화가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2007학년도 2학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이 교육은 여성발전 기본법에 의거해 실시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서강대학교 김영희(양성평등성상담실 상담교수)교수는 “자신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30일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07학년도 2학기 계명 학습 페스티발’이 열렸다.이날 페스티발은 KLC(Keimyung Learning Community)와 KPT(Kei-myung Peer Tutoring)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KLC 최종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파레토’팀이 KLC 진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