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2.4℃
  • 흐림서울 22.7℃
  • 흐림대전 21.8℃
  • 구름많음대구 23.7℃
  • 구름많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5.2℃
  • 맑음부산 24.7℃
  • 흐림고창 24.4℃
  • 구름많음제주 24.2℃
  • 구름많음강화 21.8℃
  • 구름많음보은 20.4℃
  • 흐림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3.9℃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기독교학과, 기아대책본부

산학협정식 체결


지난 14일 기아대책 대구지역본부와 우리대학 기독교학과의 산학협정식이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기독교학과는 이번 협정으로 국내외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아대책본부를 통한 활동 영역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기아대책 대구지역본부장은 “21세기 기독교 지도자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며 사회복지실습, NGO봉사단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