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2.4℃
  • 흐림울산 20.9℃
  • 비광주 20.9℃
  • 흐림부산 20.0℃
  • 흐림고창 21.8℃
  • 구름많음제주 26.6℃
  • 구름많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2.3℃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크리스토프 슈베벨 박사 초청특강

문화-신앙-신앙의 커뮤니케이션


지난 1일, 우리학교 아시아기독교연구소와 기독교학과가 주최하는 ‘제3회 기독교 포럼’이 크리스토프 슈베벨(튀빙엔대학교·조직신학·교수) 박사를 초청하여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연사로 초청된 슈베벨 박사는 ‘문화-신앙-신앙의 커뮤니케이션:문화 다원주의 속에서의 기독교 신앙의 실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슈베벨 박사는 기독교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기본적인 개요설명과 문화 다원주의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타당한 실천방안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연설했다.

기독교문화에 대한 측면에 대해 슈베벨 박사는 “다원화된 사회가 존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종교와 근본신념들이 사회의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공적인 논의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공적인 비판도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축사를 맡은 최상호(경찰법학·교수) 부총장은 “국제화를 선도하는 우리학교에서 크리스토프 슈베벨 박사를 초청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우리학교와 아시아기독교연구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정중호(기독교학·교수) 아시아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기독교문화와 신앙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