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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기간 노후 시설 교체 및 학생 지원 확대

단열 창호 교체 등 교내 시설 대대적 정비

 

2025학년도 동계방학 동안 우리학교 곳곳에서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교육·복지·친환경 인프라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부터 창호를 단열 성능이 강화된 창호로 교체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학생 동아리방이 밀집된 바우어관 3·4층을 시작으로, 이번 동계방학에는 백은관 전체와 취업지원센터로 공사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바우어관 2층에는 학생성공센터의 ‘성공디자인라운지’가 새롭게 조성됐다. 학생성공센터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조성된 공간을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의환경 개선 공사도 있었다. 백은관, 영암관, 봉경관, 체육대학 강의실을 중심으로 노후 냉난방기가 교체됐고, 보산관 제약실습실은 내부 정비를 거쳐 실습 여건을 개선했다.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 지하에도 노후 강의실 환경 개선 공사가 이뤄졌으며, 5층에는 AI 융합 강의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3월 내로 완공될 해당 강의실은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대운동장 인조 잔디가 전면 교체됐고, 공과대학 1호관 변전실에는 태양열을 활용한 50kW 규모의 발전 설비가 들어왔다. 이에 따라 교내 일부 전력이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될 예정이다.

 

시설안전팀 최중호 팀장은 이번 시설 정비에 대해 “동계방학 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건물 건설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노후 시설 정비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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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