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5.0℃
  • 맑음서울 -0.8℃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0℃
  • 광주 2.6℃
  • 흐림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2.1℃
  • 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0.9℃
  • 흐림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공지사항

제41회 계명문학상 작품 공모(~8.31)

  • 작성자 : 신문방송국
  • 작성일 : 2021-02-26 23:01:55
  • 조회수 : 1562





제41회 계명문학상 작품 현상 공모



1. 모집 부문

  가(시조)

  나단편소설

  다극문학(희곡시나리오)

  라장르문학(SF, 판타지로맨스무협미스터리·스릴러)

 

2. 모집 대상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재학생 및 휴학생

 

3. 작품수

  가: 1인당 5편 이상

  나단편소설: 1인당 1편 이상

  다극문학: 1인당 1편 이상

  라장르문학: 1인당 1편 이상

  ※ 한 사람이 2부문 이상에 중복 응모 가능

 

4. 원고 매수

  가제한 없음

  나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다극문학: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라장르문학: 200자 원고지 200매 ~ 500

 

5. 접수 기한2021. 3. 2.()~8. 31.() 15:00까지 (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 유효)

 

6. 제출 서류

재학(휴학)증명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7. 접수 방법제출 서류를 아래 접수처로 우편 접수 또는 방문 제출
  ※ 방문 제출 및 접수평일 10:00 ~ 16:00 (점심시간 12:00 ~ 13:00)

 

8. 접수처: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번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람관 105

             계명대학교 신문방송국 행정팀

 

9. 수상작 발표

  가. 2021년 12월 중에 발표

  나계명대신문 및 전자신문(www.gokmu.com) 게시

  다수상자에게 개별 통지


10. 시상 

  가시(시조)당선작 1상장 및 부상 500만원

  나단편소설당선작 1상장 및 부상 1,000만원

  다극문학당선작 1상장 및 부상 500만원

  라장르문학당선작 1상장 및 부상 500만원

 

11. 심사 위원: 당선작과 함께 발표

   참고: 제40회 부문별 심사위원

  가시(시조)

    1) 김민정(시인, 출판사 '난다' 대표,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2) 신형철(문학평론가,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3) 박준(시인)   

  나단편소설

    1) 김영찬(문학평론가, 계명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

    2) 전성태(소설가,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3) 최진영(소설가)

  다. 극문학

    1) 김중효(연극평론가, 계명대 연극뮤지컬전공 교수)

    2) 이강백(극작가, 전 서울예술대 극작과 교수)

  라. 장르문학

    1) 손정수(문학평론가,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2) 손보미(소설가)


12. 유의사항

  • [저작권 및 당선(수상취소 관련 사항]

    1) 수상작이 이미 발표[타문학상 수상 및 온라인 게시각종 출판공연(수업의 일

      환으로 진행된 공연 포함)]되었거나 일부 혹은 전체가 표절 및 모방한 작품일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2) 수상자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으로 계명문학상의 품위를 손상했을 경우 수상

        을 취소할 수 있음

    3) 심사결과 각 부문별 응모작이 수상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

        을 수 있음

    4)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은 저작자에게 있음계명대학교는 수상작 발표 및 공

        익과 교육적 활동에 수상작을 활용할 수 있으며그 외 사항들은 별도의 협약에 따름

   [작품 및 서류 제출 관련 사항]

    1) 작품 공모 시 봉투 겉면에 계명문학상 응모작품이라고 기재할 것

    2) 출품자의 소속대학전공 및 학년연락처(전화번호)를 기재할 것

    3) 접수된 작품 및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4) 작품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5) 재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제출할 것

    6) 휴학생은 휴학증명서를 제출할 것

    7) 응모자는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관련 양식

       다운받아 작성하여 작품과 함께 제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에 따라 

       상자는 신문과 전자신문(www.gokmu.com) 등에 이름소속 대학 및 전공학년 등

        이 공개될 수 있음

    8) 작품은 A4용지에 출력(인쇄)하여 제출

    9) 응모 부문에 따른 지정양식은 없음

     ※ 연락처 미기재 또는 관련 서류를 미제출한 경우 작품을 접수하지 않음

  • [기타 사항]

    1) 각 부문별 당선작이 2편일 경우(공동수상당선 상금을 1/2씩 나누어 지급할 

       있음

    2) 수상자는 시상식에 반드시 참석하여야 함

    3)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사전 예고 없이 공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13. 문의처 및 관련 양식 내려받기 안내

  가. 문의처계명대학교 신문방송국 행정팀(053-580-5731)

  나양식 내려받기계명대학교 통합뉴스포털(https://www.gokmu.com) 상단 메뉴에서

       계명문학상 탭 하위 메뉴인 계명문학상 공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음



2021. 3.

계명대학교


네티즌 의견 0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