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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수험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과 극대화


우리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 201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초청 입시설명회’와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함께 시작했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해 경북, 울산, 경남지역에 소재한 20여 개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다니며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입학처 소속 교직원, 입학도우미 학생 등 2~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고3 수험생에게 학교소개 및 2013학년도 정시요강을 설명하고 특성화, 세계화, 장학제도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한다. 아울러 수능 성적별 학과 지원 전략뿐만 아니라 성적대별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학교 입학처는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실시하기 이전인 2007년 대비 지역별 지원인원이 10%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특히 대구·경북지역 최고 경쟁률 및 등록률을 기록함으로써 인지도 향상, 이미지 제고는 물론 대학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리학교 강문식 입학처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서 신입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수험생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