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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고교생 초청, 현장체험학습 및 입시설명회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빨리 대학생활하고 싶어요”


우리학교 입학사정관팀에서 주최한 ‘봉화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입시설명회’가 지난 8일 성서캠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비수험생의 진로 결정 및 전공 선택에 도움을 제공하며, 대학 방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의 이미지를 제고시켜주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학 학과 소개 및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방재식(봉화고·3) 씨는 “말로만 듣던 대학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대학생이 된 기분이다”고 하며 “내년 이맘때쯤에 기회가 된다면 계명대학교 캠퍼스에서 대학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다빈(봉화고·3) 씨는 “아름다운 캠퍼스와 멋있어 보이는 대학생 선배들을 보면서 저도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우리학교 입학처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 처장은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3백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계획하며 대학 방문 입학설명회도 30여개 학교들을 통해 올해 급변하고 있는 입시제도에서 많은 신입생 유치를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경북여자고등학교와 경상여자고등학교 입시설명회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