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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력 기념, 남경윤 교수 재즈트리오 공연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와 협연


지난 11일 우리학교 환력을 기념해 뮤직프로덕션과와 삼익문화재단에서 주최한 ‘남경윤 교수 재즈트리오 공연’이 음악·공연예술대학 해담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남경윤(뮤직프로덕션·조교수) 학과장과 라이언 맥길리커디 연주자, 마누엘 비얀트 연주자의 재즈 아티스트 협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연주곡은 ‘Make Someone Happy’, ‘This Little Light of Mine’,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와 남경윤 교수의 자작곡인 ‘The Gift’, ‘Ocean Waves’, ‘Flat 6’등 총 6곡으로 이루어졌다.

남경윤 교수는 “공연을 위해 도와주신 동료 교수님들과 학생들,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라이언 맥길리커디, 마누엘 비얀트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에 오신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경윤 교수는 2006년 미국 디트로이트 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상과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상을 수상한 실력파 재즈 피아니스트로, 2005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디트로이트 재즈페스티벌에서 초청연주를 한 바 있으며, 2010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2010 World Economic Forum) Korea Night에서 남경윤 퀸텟(quintet)으로 초청연주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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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