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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릴레이 이민정책 포럼

‘이민 배경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우리학교 이민다문화센터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최하는 ‘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릴레이 이민정책포럼’이 지난 26일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이민 배경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주제로 이민 배경 자녀에 대한 다문화 교육(1부), 다문화 감수성 증진 방안(2부)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3명의 교수와 글로벌국제학교장이 ‘결혼이주여성의 자녀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종단적 사례연구’, ‘중도입국자녀들의 현실과 비전’, ‘학교 다문화교육의 근본적 한계에 대한 고찰:문화적 차이를 중심으로’, ‘이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문화적 역량 증진 전략’ 등을 발표했다.

환영사에서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은 “113년 전 우리조상들이 외국에 정착하기 위해 가졌던 개척정신을 숭고히 여긴다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민들의 개척정신도 높이 사야한다”고 말했다.

당일 논문을 발표한 전은희(고려대·사회통합교육연구소) 교수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할 때 다문화가정의 학생에 대해 섬세한 고려와 배려가 필요하며, 다문화교육을 할 때 그들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