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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

교원 7명, 직원 5명 퇴임


‘2014학년도 2학기 교원퇴임식’이 지난 2월 25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배영상(태권도학·36년6개월근속) 교수, 박명호(경영학·34년6개월근속) 교수, 김철수(도시계획학·34년근속) 교수, 박옥련(성악·34년근속) 교수, 최봉기(행정학·32년근속) 교수, 이정일(무용학·28년6개월근속) 교수, 김완준(성악·6년근속) 교수 등 총 7명의 교원이 퇴임했다.

기념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선생님들 덕분에 학교의 기반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 학교를 떠나서도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퇴임사를 맡은 최봉기 교수는 “30여 년 동안 학교에 있으면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기에 현재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제 계명의 성전 밖에서 결초보은의 정신으로 제2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2014학년도 2학기 직원퇴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국제대학·경영대학행정팀 박대홍(34년5개월근속), 자연과학대학·약학대학 행정팀 박성우(31년근속), 관리2팀 류지덕(33년10개월근속), 관리2팀 이명우(32년5개월근속), 관리1팀 김영수(25년9개월근속)등 총 5명의 직원이 퇴임했다.

퇴임 직원 대표로 퇴임사를 한 박대홍 선생은 “다른 교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