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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인정 교육 시행기관’ 선정

자격증 교육 8월 24일, 25일 양일간 진행

우리학교가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인정 교육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선정된 곳은 우리학교를 포함한 수도권의 한국이민재단, 중부권의 목원대학교이다.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 인정 교육은 2015년부터 전국에서 18개 기관에서 시행됐지만, 2017년 하반기부터 재단법인 한국이민재단이 총괄하게 되면서 3개 기관으로 축소됐다.

‘다문화사회 전문가’는 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정착 및 적응 등을 강의할 수 있는 이민·다문화 분야의 전문 인력이며, 자격취득 후에는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강의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학교는 지난 8월 24부터 25일까지 전국 38개의 대학에서 소정의 학위과정을 마친 졸업(예정)자 중 30여 명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학교 김혜순(사회학·교수) 이민다문화센터장은 “2015년 기준 외국이주민이 1백71만명에 이르렀다. 이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우리학교가 구축해온 노하우로 이민다문화분야를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