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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진, 지방간 치료물질 알파-리포산 최초 개발

지방합성 억제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지난 8월 12일, 우리대학 박근규(의학·조교수) 내분비대사내과분과장은 이인규(경북대 내분비학과·교수), 이기업(울산대 내분비학과·교수) 교수팀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물질인 알파-리포산을 최초로 개발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으로 간세포 내 중성지방이 축적되면 지방간염, 간경화증으로도 진행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현재 메트포민, PPAR-γ 리간드라는 지방간 치료 후보 물질이 있으나 간 내 지방합성 억제효과가 미약해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식사요법, 운동 등의 기본적인 치료법만 행해져 왔다.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알파-리포산은 활성산소 제거, 내인성항산화제 재생, 산화적 손상 복구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간 내 지방합성 억제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치
료에 적합한 물질로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근규 내분비대사내과분과장은 “알파-리포산의 개발로 지방간을 발생시키고 억제하는 물질 사이의 세포신호전달체계를 규명해 볼 수 있어 지방간, 지방간염, 간경변증 등 대사성 간 질환의 발병 원인을 밝힐 수 있게 됐다.”며 “조속한 임상실험을 거쳐 실제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