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09학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1백 명에게 1억 6천만 원 장학금 전달


지난 16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09학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동산장학재단에서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1백 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구지역 고교생 28명, 계명문화대학 학생 12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우리학교 학부생 44명, 우리학교 대학원생 16명에게 각각 2백만 원씩 총 1억 6천만 원이 수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남승현(신문방송학·4) 씨는 “대학생활의 마지막 학기인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 굉장히 기쁘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동산장학재단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술 진흥을 돕기 위해 1993년 신일희 이사장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