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우리학교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석 학교법인 이사장, 정순모 학교법인 명예 이사장, 신일희 총장, 이재하(회화·74학번)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 등 7백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창립 127주년 기념식의 유공자 포상에서는 교육·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와 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총 69명이 선정됐다. 먼저 손수상(의학) 교수는 의학 분야 학술 발전과 동산의료원 및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최봉기(행정학) 교수는 행정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계명금장을 수여받았다. 그 외 공로상 3명, 업적우수상 49명, 모범상 10명, 출판문화상 1명, 학생지도 우수교수상 4명에 대해서도 각각 시상했다. 신일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AI 확산과 사회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의 문 앞에 서 있다.”며 “계명대학교는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의 전환을 통해 교육과 연구, 의료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혔다. 이어 “기술은 수단일 뿐이며 대학은 더욱 인간다워야 한다.”며 “사람을 향한 책임과 가치를 중심에 두고 미래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