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 The Football App-All football ●카테고리 : Sports ●언어 : 영어 ●가격 : 무료 ●OS : Android, iOS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태리 등 세계 빅리그가 시작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는 마음껏 축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EPL과 분데스리가를 보면서 치킨에 맥주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높아져만 가는 유럽축구리그에 대한 관심과 다르게 각 리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유럽 빅리그 정보는 그나마 포털에서 접할 수 있지만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리그에 대한 정보(순위나 득점순위, 경기결과 등) 획득은 그야 말로 하늘의 별따기와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기가 그렇게 높지 않은 구단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근황도 잘 알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축구를 좋아해서 정보를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담은 앱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천만 명의 축구팬이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The Football App 입니다. 독일의 한 스타트업인 Motain이 2008년에 런칭한 이 앱은 가장 방대한 정보를 담은 축구전문
●어플리케이션 : Umano●카테고리 : 뉴스●언어 : 영어●가격 : 무료 ●OS : Android, iOS이탈리아어로 ‘인간’을 뜻하는 Umano는 사람이 직접 뉴스를 읽어주는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활동을 하였던 Mendiola는 2명의 동업자와 함께 팟캐스트처럼 언제 어느 때도 상관없이 일상 생활에서 뉴스를 읽어주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는 곧 Umano가 되었습니다. 2013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앱 50에 선정되었으며 포브스, 테크크런치 등에도 소개된 Umano의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직접 영문 뉴스를 읽어주는 Umano기존에 뉴스나 블로그를 음성으로 전환시켜주는 서비스는 다수 존재해왔습니다. 그들 서비스들은 전부 기계가 텍스트를 인식하여 읽어주는 TTS(Text-To-Speech) 방식이었으며 이러한 방식의 글읽기 서비스는 15초 이상 참고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발음으로 정보를 표현했었습니다.(현재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발음을 표현할 수 있는 Siri 조차 아직도 어색한 건 마찬가지입니다.)이러한 TTS 방식의 음성전환 기술의 한계를 인식한 Mendiola(Umano의 CEO)는 사람들이 직접
●어플리케이션 : Evernote●카테고리 : 생산성●언어 :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가격 : 무료●OS : Android, iOS초록 코끼리의 머리에 나의 생활을 기록하다. 지독한 근시를 가지고 태어나는 코끼리는 지금까지 위험한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기억력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후각, 촉각, 청각을 통해서 평소 주변환경의 분위기를 기억해두었다가 이와 다른 징후가 보이면 위험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존법을 학습하게 된 코끼리는 이후 리더가 되어 향후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똑똑한 코끼리의 머리와 같이 생활의 모든 일을 기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에버노트’입니다.모바일, PC 뿐 아니라 손 글씨와 음성, 그림마저도 기억할 수 있는 에버노트어플놀이터에서 이미 한번 ‘에버노트’를 소개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후 2년 동안 에버노트는 더욱 다양한 상황과 방식으로 생활을 초록 코끼리에 기록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보강해왔습니다. 기존 에버노트의 장점이었던 자동 동기화, 뛰어난 검색기능, 쉬운 글쓰기 방식, 합리적인 노트 분류법은 디
어플리케이션 : 모비즌 베타 -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카테고리 : 생산성언어 : 한국어, 영어가격 : 무료 OS : Android스마트폰을 꼼꼼히 살펴보면 자신의 정보가 엄청나게 쌓여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앨범 속의 무수히 많은 사진들과 SNS로 공유된 위치정보, 그리고 메시지 내역, 연락처 등이 그 조그만 기계안 빼곡히 담겨 있는데요. 이러한 정보를 저장하고 이동하고 또는 수정, 변환시키려면 아무래도 PC의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모비즌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직접 접속하여 원격제어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PC로 즐기는 스마트폰 라이프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모비즌이란?모비즌은 유선(USB 케이블)과 무선(WiFi, 3G)망을 통해서 내 PC에서 스마트폰의 화면과 어플리케이션을 PC로 조작할 수 있는 앱입니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와 한정적인 기기 성능으로 인한 스마트폰의 한계를 잘 보완해주는 어플입니다. ·모비즌의 특징1. 모바일에서 할 수 정교한 작업을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작은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섬세한 작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비즌에서는 마우스와
어플리케이션 : 무료로또, PO/TTO카테고리 : 엔터테인먼트언어 : 한국어, 영어가격 : 무료 OS : iOS, Android요즘 모바일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리워드 앱을 뽑을 수 있습니다. 2011년부터 가장 널리 알려진 애드라떼를 선두로 캐시 슬라이드, 앱팡 등 다양한 리워드 앱들이 새로 나왔으며 폭발적인 다운로드 수가 이러한 앱들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단순한 광고 이미지를 보고 퀴즈를 푸는 방식과 노력에 비해 너무 작은 보상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리워드 앱을 떠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꿰뚫어보고 재미있는 동영상 광고와 한번에 큰 리워드를 제공하는 리워드 앱이 나와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머니투데이, The Next Web 등에서 소개받은 포또(POTTO)입니다.● POTTO란?포또(POTTO)는 흥미진진한 글로벌 게임 광고를 기반으로 무료로 응모할 수 있는 로또 리워드 앱입니다. 여러 신문에서 다루고 있는 것처럼 기존 리워드앱처럼 리워드를 조금씩 쌓아가는 방식이 아닌 로또처럼 응모하여 한번에 적게는 1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방식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동영상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