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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학상 공지

제36회 계명문화상 수상작 발표

  • 작성자 : 계명대신문사
  • 작성일 : 2016-05-30 10:49:12

제36회 계명문화상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2016년 제36회 계명문화상의 부문별 당선작과 심사위원을 알려드립니다.

 

제36회 계명문화상의 수상작이 뽑혔습니다. 예년과 같이 많은 문학도 여러분들이 응모해주셨고, 많은 우수한 작품들 가운데 부문별로 3작품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계명문화상은, 올해 12월 제37회 응모를 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청년 문학도와 함께 하겠습니다.

 

 

제36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당선작 - <방어진 시외버스 터미널>

전명환(중앙대학교·국어국문학)

 (상장 및 부상 150만원)

 

● 제36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가작(1) - <심해어>

유다인(서울과학기술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50만원)

 

● 제36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가작(2) - <서랍>
이태희(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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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 <서식지는 동쪽>

이정연(동국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200만원)

 

●제36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1) - <궁지>

윤화룡(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70만원)

 

●제36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가작(2) - <핸들링>

김소린(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

(상장 및 부상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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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계명문화상 심사위원 소개

시 부문 : 송재학 님 (시인)

소설 부문 : 김영찬 님 (평론가,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좋은 작품 선정을 위해 촉박한 일정에도 열정을 다해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가

계명문화상의 주인이십니다.

 

***

계명대신문사 / gokmu.com 

수상작은 계명문화상 작품보기와 계명대신문 1126호(2016.5.30.)와 1127호(2016.6.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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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정비소] ‘택배’, 일상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일본말 “월수입 수백만 원의 택배일을 알선해준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가 피해를 입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월 4~5백만 원 수입의 택배일을 알선해 준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생계 때문에 어떻게든 일자리를 구해보려다 도리어 수백만 원 생돈을 물어내야 할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9월 16일자 KBS 보도 가운데 일부다. 피해를 입은 노인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일감이 뚝 끊겨 세 식구 생계가 막막해져 ‘택배회사’를 찾아 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택배(宅配, 타쿠하이)’라는 말은 일본말이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택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 ‘택배’라는 말이 들어 온 것일까? 이 말이 들어온 시기를 말하기 전에 일본에서 ‘택배’라는 말이 언제 쓰이기 시작한 것인지를 살펴보자. 기록상 1976년 1월 20일 야마토운수(大和運輸)가 택배사업을 시작할 당시 ‘택배편(宅配便, 타쿠하이빈)’이라는 말을 썼다. 택배사업이 번창하기 전에 일본에서는 철도역을 이용한 소포나 또는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소포제도 밖에 없었다. 우체국의 경우 집으로 물건을 배달해주기는 하지만 부칠 때에는 우체국으로 찾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