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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oud 융합 성장 인증제 신설

학점 취득·콘텐츠 제작으로 융합 전공 학위 취득

 

우리학교 교육혁신팀이 지난 4월 28일부터 1학기 ‘K-Cloud 융합 성장 인증제’를 운영 중이다.

 

K-Cloud 융합 성장 인증제는 융합 교육 확대 추세에 따라서 우리학교 학생들의 융합 전공 참여도를 높이고,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K-Cloud 융합 성장 인증제를 이수하기 위해서는 제1전공을 제외한 융합 전공 교과목 15학점 취득(편성 교과목 중 자체 교과목 3학점 이상 포함)과 ‘K-Cloud 융합 성장 스토리’ 1편 제출로 총 두 가지의 인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K-Cloud 융합 성장 스토리는 융합 전공 참여 학생이 이수 과정에서의 경험이나 진로 계획 등을 콘텐츠에 담아 제출하는 인증 제도다. 콘텐츠는 에세이, 영상, 이미지(카드뉴스) 중에서 한 가지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제출한 결과물 중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K-Cloud 융합 성장 페스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기 처음 시행된 K-Cloud 융합 성장 인증제에 참여한 학생은 융합 전공 이수 조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할 시, 이수 인증서와 함께 장학금 3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