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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ㆍ전시소식(9월 1~7일)

▣공연
▲'건반 위의 낭만, 차이콥스키'(2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객원 지휘자 서 진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백혜선, 바리톤 석상근이 협연한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니콜라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 서곡,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등. ☎053-606-6313~4
▲앙상블 누보 시리즈6(2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 바이올린에 장혁준, 플루트에 노신정, 피아노에 한은영 등이 출연해 헨델과 베토벤, 드보르자크의 곡들을 들려준다. ☎053-623-0684
▲뮤지컬 '잭 더 리퍼'(4일 오후 3시ㆍ7시, 5일 오후 2시ㆍ6시, 계명아트센터) =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성매매 여성을 처참히 살해한 연쇄 살인범 '잭'을 소재로 한 뮤지컬. 신성우, 안재욱, 김성민, 유준상 등 출연. ☎1544-1555
▲독일 융에 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 연주회(5일 오후 7시, 동구문화체육회관 공연장) = 1983년 설립된 유소년 오케스트라단인 독일의 융에 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는다.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드보르자크의 음악 연주.☎053-623-0684, 655-0684
▲소프라노 이수경 독창회(7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대구가톨릭대에 출강하며 영남오페라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이수경의 독창회.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꽃담', '백발가', '접동새' 등을 부른다. ☎053-656-3059

▣전시
▲영ㆍ호남 미술교류전(~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5 전시실) = 영.호남의 미술 정보교류와 지역 화합을 도모하려고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전시. 대구, 광주, 부산, 전북지역 작가 150여명이 출품한다. ☎053-653-8122
▲대구구상작가회전(1~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 대구구상작가회의 정기전으로 박종경,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등 작가 23명의 작품 70여점 소개. ☎053-420-8015~6
▲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전(1~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 대구.경북지역 명장들이 만든 도자기와 목공예, 석공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 창호 제작자인 이종한 창호장도 참여한다.☎053-420-8015~6
▲장이규 초대전(2~11일, 송아당화랑) = 송아당화랑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 장이규는 원경과 근경, 명암의 차이를 확연히 드러냄으로써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쉽게 끌어들인다. ☎053-425-6700, 6713
▲이규경전(2~18일, 갤러리 소헌&소헌 컨템포러리) = 거울에 비친 매화의 모습을 그리는 이규경의 작품전. 사진보다 더 리얼한 극사실 작품 30여점 소개. ☎053-426-0621, 253-0621 (대구=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01 08:31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