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李대통령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에 기여"


G20 정상회의서 언급.."개도국 성장이 세계 경제회복의 원동력"

(로스카보스<멕시코>=연합뉴스) 김종우 이승우 기자 =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녹색성장은 환경과 경제가 양립하는 것으로,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스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2세션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엔과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고 있음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G20이 개발 의제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개도국의 성장은 세계 경제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인프라는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자 균형성장의 근간이 되는 핵심적인 의제"라며 "저소득 국가에서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2010년 서울 정상회의에서 G20 개발 의제가 도입돼 본격 논의된 지가 2년이 지났다"면서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더욱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의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G20 개발 논의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선 먼저 지원 대상 개도국의 참여와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 여타 국제 개발협력의 노력과의 연계가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