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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인천AG조직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인턴쉽 기회 제공, 판매금 10%로 장학금 조성


우리학교 체육대학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우리학교 이선장(태권도학·교수) 태권도학과장, 정병기(태권도학·조교수) 교수와 박성희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업총괄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우리학교 체육대학 학생들에게 입장·티켓 등의 서비스 관리와 관련한 각종 마케팅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및 학과를 통해 접수 및 판매된 티켓 판매금의 10%를 우리학교 장학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학교는 학교 또는 학과 내에 대구·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티켓 예매처를 운영하고 인턴쉽 참여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김기진(체육학·교수) 체육대학장은 “국제적인 행사에 우리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학생들은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인턴쉽을 통해 스포츠 비즈니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추진한 정병기 교수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도 산학연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체육대학 내에 있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티켓 예매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예매처에서 티켓을 예매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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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