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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학생들, 각종 대회서 좋은 성과 거둬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다수 수상

 
태권도학과와 체육학과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월 26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린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여자 대학부 1위를 거머쥔 제갈린(태권도학·2) 씨를 비롯해 공인품새 여자 대학부문에 김솔(태권도학·4) 씨가 2위, 공인품새 남자 대학부문에 황용석(태권도학·2)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제갈린 씨는 “도전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더 좋은 실력으로 다음 대회를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겨루기 남자대학부문에서는 권도헌(태권도학·3) 씨 외 4명, 여자대학부문에서는 김서휘(태권도학·4) 씨 외 3명이 입상했다.
 
4월 7일 진행된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 국내 남자부문에 박민호(체육학·3) 씨가 2시간 15분 45초를 기록, 박준혁(체육학·4) 씨는 2시간 23분 5초를 기록하며 각각 1위와 8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하프코스 국내 남자부문에는 박주환(체육학·1) 씨와 박영민(체육학·1) 씨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박민호 씨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고,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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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