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 구축

대명캠퍼스 구성원의 참여 확대 기대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대명캠퍼스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3월 29일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과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 202호에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했다. ACE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성서캠퍼스 강의실의 특강 등을 촬영하여 대명캠퍼스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캠퍼스간의 거리가 멀어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대명캠퍼스에서도 교수 및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안정화한 후 2016학년도 1학기 내에 특강에 이용될 예정이다.

개통식에서 정진갑(화학·교수) 교수학습처장은 “오늘부로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의 학생들이 다함께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현빈(영상애니메이션·교수) 아트앤미디어학부장은 “그동안 대명캠퍼스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시스템을 도입해 대명캠퍼스의 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통식에 이어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한 ‘명강사 초청 학습법 특강 Learning Talk!(1)’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를 집필한 류광현 작가가 ‘아름다운 청춘이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대명캠퍼스 학생들은 동서문화관 202호에서 영상을 통해 특강에 참석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