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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 구축

대명캠퍼스 구성원의 참여 확대 기대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대명캠퍼스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3월 29일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과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 202호에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했다. ACE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성서캠퍼스 강의실의 특강 등을 촬영하여 대명캠퍼스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캠퍼스간의 거리가 멀어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대명캠퍼스에서도 교수 및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안정화한 후 2016학년도 1학기 내에 특강에 이용될 예정이다.

개통식에서 정진갑(화학·교수) 교수학습처장은 “오늘부로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의 학생들이 다함께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현빈(영상애니메이션·교수) 아트앤미디어학부장은 “그동안 대명캠퍼스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시스템을 도입해 대명캠퍼스의 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통식에 이어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한 ‘명강사 초청 학습법 특강 Learning Talk!(1)’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를 집필한 류광현 작가가 ‘아름다운 청춘이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대명캠퍼스 학생들은 동서문화관 202호에서 영상을 통해 특강에 참석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