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1140호 학사 Q&A]

졸업 이수학점?

Q:선배, 졸업을 하려면 최소로 이수해야하는 학점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무슨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어요...ㅠㅠ

A: 졸업이수학점? 이제 너도 2학년이니까 제대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 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해?

Q: 음, 졸업하기 전까지 몇 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A: 그럼 16학번을 기준으로 설명해주도록 할게. 공통교양, 교양, 전공기초, 전공학점 등을 모두 포함해 우리학교에 재학하는 8학기 동안 총 130학점을 이수해야 해. 공통교양은 15학점, 균형교양은 15학점, 전공기초과목은 12학점, 전공학점은 총 69학점이 필요해.

Q: 균형교양에도 이수기준이 따로 있다던데 어떤 과목을 수강하면 되나요?

A: 먼저 균형교양은 과학과 기술, 글로벌리더십, 문학과 예술, 사회와 문화, 진로탐색/자기계발, 철학과 역사 이렇게 6가지의 영역이 있어. 이 중 5개의 영역의 과목을 수강하면 돼. 인문사회계열 학생이나 예체능 계열학생은 반드시 ‘과학과 기술’영역을 포함해 수강해야 해.

Q; 참, 그리고 전공이수학점 69학점 중 0~15학점은 타전공 과목 수업을 들어야 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니?

A: 아!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배, 다음 수업 때 뵐게요!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