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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호 학사Q&A]

복수전공?

Q: 벌써 3월이란 말이야? 시간 정말 빠르다 ㅠㅠ 내가 3학년이라니..
나 저번 학기에 들은 타전공 수업이 마음에 들어서 복전(복수전공)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A: 그러게 시간 정말 빠르다 벌써 3월이야 ㅋㅋㅋ좋지! 나도 복전 생각중인데

Q:근데 막상 복전하려니 좀 고민 돼... 힘들지 않을까?

A: 글쎄, 선배들 말로는 그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한번 해보는 것도 좋대.

Q: 음~ 그런데 나중에 복전 인정받고 졸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A: 음, 복수전공 학위명을 함께 받으려면 먼저 제1전공 학점을 42점으로 채우고 복수전공 하려는 학과의 전공필수 과목과 전공 선택 과목을 합쳐서 42학점을 취득하면 돼.

Q: 오~ 그러면 원래 내 전공은 어떻게 되는거야?

A: 원래 입학했던 전공 수업을 42학점 듣고,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복수전공하는 전공의 수업도 42학점 들으면 돼. 근데 만약 네가 필수 전공을 듣지 못해서 복수전공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면 1전공 학점 부족으로 졸업을 못하게 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잘 알아보고 해 ㅋㅋㅋ 근데 무슨 학과 복수전공 할 생각이야?

Q: 건축학과!

A: 복전아... 의과계열, 간호학과, 약학, 건축학 전공, 예체능 계열은...복수 전공이 안 되는데...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