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GTEP 사업단, 온라인 해외시장 개척 나서

2021 홍콩국제라이선싱쇼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

 

우리학교 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이하 GTEP 사업단) 학생들이 한국무역협회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1 홍콩국제라이선싱쇼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 ‘2021 홍콩국제라이선싱쇼 온라인 전시회’에 GTEP 사업단 학생들은 라이즈원, 롬팩, 토토컴퍼니와 함께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중국, 말레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의 바이어와 직접 상담과 제품 설명 등의 업무를 맡아 해외 시장 개척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상담 품목은 비대면 시장에서 제약이 없는 라이센싱 제품들이다, 우리학교 GTEP 사업단은 수출상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제품자료를 발송하여 현지 바이어들이 미리 제품에 관해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GTEP 사업단 나혜주(국제통상학·4), 조영은(유럽학·4) 요원은 영어권 바이어 통역을, 노희준(중국학·4), 이주아(중국학·4) 요원은 중국권 바이어 통역을 담당했다. 사전에 설치된 플랫폼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30분간 미팅을 진행했으며, 미팅 내용을 바탕으로 통역과 동시에 상담일지를 작성하여 추후 협력업체가 계약을 성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편 GTEP 사업은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여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국내외 수출마케팅 활동을 통한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우리학교는 지난 2007년 이후 15년째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