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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GTEP 사업단 3관왕 달성

GTEP 수료식 및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수상

지난 3월 31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이하 GT EP) 제10기 수료식 및 제11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우리학교 GTEP 사업단 김건형(국제통상학·10학번) 씨가 협력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 및 확대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박성호(국제통상학·교수) 단장이 청년 무역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이형길(국제통상학·11학번) 씨가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협력업체의 수출지원활동에 도움을 준 공으로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리학교 GTEP 사업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무역 실무 실습 및 교육을 진행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활동 등 무역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62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총 68회의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중국 등 9개의 국가에서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성호 단장은 “나보다는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의 공이 더 큰 것 같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무역인재양성을 위한 GTEP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GTEP 사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