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8.3℃
  • 연무서울 11.4℃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9.2℃
  • 연무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GTEP 사업단 3관왕 달성

GTEP 수료식 및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수상

지난 3월 31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이하 GT EP) 제10기 수료식 및 제11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우리학교 GTEP 사업단 김건형(국제통상학·10학번) 씨가 협력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 및 확대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박성호(국제통상학·교수) 단장이 청년 무역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이형길(국제통상학·11학번) 씨가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협력업체의 수출지원활동에 도움을 준 공으로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리학교 GTEP 사업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무역 실무 실습 및 교육을 진행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활동 등 무역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62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총 68회의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중국 등 9개의 국가에서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성호 단장은 “나보다는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의 공이 더 큰 것 같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무역인재양성을 위한 GTEP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GTEP 사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