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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예비 신입생 위한 '계명 새내기 북' 운영

박영숙, 제롬 클랜의 ‘세계 미래보고서 2022: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선정

 

우리학교가 전국대학 최초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계명 새내기 북’을 운영한다.


‘계명 새내기 북’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독서 습관을 기르고, 공통된 주제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토론을 펼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공통도서로는 박영숙, 제롬 클랜의 ‘세계 미래보고서 2022: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가 선정됐다. 이 책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살아갈 신인류인 ‘메타사피엔스’의 모습이 어떠한지 예측하고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6가지 메타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종한(중국어문학·교수) 동산도서관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참여함으로써 입학 전의 독서 경험을 대학 생활의 밑거름으로 삼고, 입학 후에는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교육하는 ‘AI와 컴퓨팅사고’ 및 ‘스마트비즈니스와 창업기초’등 교양 필수 교과목 이수는 물론 계명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산도서관은 ‘계명 새내기 북’을 시작으로 입학 전에 도서관 이용과 도서 대출이 가능하게 했다. 선정 도서의 전자책 300권과 종이책 20권을 준비하여 예비 신입생은 입학 전에도 수험번호로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