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1.8℃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복학해본 선배들이 집어주는

복학생 학교생활 완전 적응하기!

낯선 얼굴들, 시스템 활용에 대한 미숙함, 낯선 수업방식과 평가방식!
08학번 신입생이 아님에도 왠지 공감한다면 이 글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왜?
복학생이니까!

선배 복학생들이 후배 복학생들에게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콕콕 집어주었다.
복학생의 학교생활 적응하기!! (새내기가 읽어도 유용합니다~!!)Q.군입대와 해외유학을 사유로 두 번의 휴학과 복학을 거치면서 전공필수과목이 복학 후 없어지거나 신설되는 등의 변동이 생겨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복학 후 수강신청을 할 때 변경된 전공필수과목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철민(미국학·4)씨A. 전공필수과목 변동사항은 복학 전 있었던 전공필수과목이 없어진 경우, 복학 후 전공필수과목이 새롭게 생긴 경우, 복학전후 전공필수과목의 변동이 없는 경우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의 두 경우에는 반드시 이수하지 않아도 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필히 이수해야합니다. 참고로 휴학 전 전공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이수했으나 복학 후 없어진 경우에는 선택과목으로 변환됩니다. 조이섭 학사운영팀장Q.저는 제대 후 복학을 준비하면서 복학 신청서류를 따로 제출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는 것인지를 몰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또한, 구비 서류를 확실하게 알지 못해 복학과정이 힘들게만 느껴졌습니다. 복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복학신청절차를 세세하게 짚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우현(컴퓨터공학·07졸업)A.휴학은 일반휴학자, 질병휴학자, 군입대휴학자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구비서류와 신청절차가 다릅니다. 일반휴학자의 경우 별도의 구비서류가 필요 없으며 학교홈페이지 → 웹정보시스템 → ‘학사’ → ‘휴학신청’란을 클릭해 신청하면 됩니다. 반면 질병휴학자는 복학신청서, 건강진단서를, 군입대휴학자는 복학신청서, 전역증 사본 또는 전역예정증명서, 병역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를 구비해 소속대학 학사행정팀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학사운영팀 구보순 씨Q.저는 두 번의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면서 졸업이수학점 때문에 많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입학 할 당시와 졸업 할 당시의 졸업이수학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고 졸업이수학점을 계산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이번학기에 복학하는 복학생들을 위해 확실하게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곤(수학·05졸업)씨A. 졸업이수학점은 입학년도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개인별 편차나 단과별 차이가 너무 큽니다. 일반적으로 2007년 2월 졸업자는 총 140학점, 2007년 8월 졸업자는 135학점, 내년 2월 이후 졸업자는 130학점을 이수하면 됩니다. 좀 더 정확한 자신의 졸업이수학점을 알고 싶다면 학교홈페이지 → 학생서비스 →학사/장학안내의 공지를 참고하거나 학사운영팀으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학사운영팀 이현미 씨Q. 2004년에 군입대휴학을 했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을 합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오는 동안 학내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못 보던 기기들이 더러 있어 많이 낯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기들이 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권준수(공중보건학·2)씨A. 새롭게 생긴 대표적인 시설로는 PC좌석관리시스템과 열람실좌석배정시스템을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PC좌석관리시스템은 1회 접속 시 2시간, 하루 최대 6시간동안 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은 로그인 열람실좌석배정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학번과 주민등록번호뒷자리를 입력해 예약하면 됩니다. 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열람실좌석배정시스템의 경우 학생증 발급이전 신입생을 제외한 이용자들은 반드시 학생증을 이용해야하며, 학생증 분실 시에도 임시바코드를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근식 학술정보지원팀장Q. 2004년 휴학 전 학기에 장학금을 받았지만 등록을 하지 않고 군입대휴학을 하는 바람에 복학학기에 장학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휴학을 해 이것저것 알아볼 겨를이 없었던 지라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복학 시 휴학 전 장학금의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유철현(경찰학부·3)씨A. 휴학 전 장학금 혜택을 받고 싶다면 복학하는 학기 등록금을 미리 내고 휴학하면 됩니다. 또한 등록금을 미리 낼 경우 장학금액만큼 감면된 액수를 내며 대치등록금으로 적용돼 등록금 인상률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단, 면학 장학금의 경우, 등록금 선불여부에 관계없이 휴학을 하면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김태배 장학복지팀장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