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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公대구본부 국민임대주택 976가구 공급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내년 2월 입주 예정으로 대구 동구 율하동에 국민임대주택 976가구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39㎡ 548가구, 59㎡ 428가구 등이고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각각 1천440만원에 9만9천원, 2천850만원에 19만6천원이다.

또 신청 자격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72만6천290원 이하(3인 이하 가구 기준)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5천만원 이하의 토지 소유자,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2천200만원 이하 자동차 보유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한다.

주공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인 무주택 가구주에게는 전체 가구 수의 30% 범위 내에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주공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뒤 내달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문의 053-603-2600)
duck@yna.co.kr
(끝)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