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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료원 정신과 교수들과 함께하는 특강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 해결방안’ 밝혀


학생상담센터는 22일 영암관 354호에서 학생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동산의료원 정신과 김정범, 정성원 교수를 초청된 이날 특강은 1백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정범(정신과·교수) 교수는 “우울증이란 우울한 기분에 빠져 의욕을 상실한 채 무능함·허무감·죄책감·자살충동 등 스트레스에 사로잡혀 최소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자신의 기분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관리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고, 심하면 독서치료와 약물치료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긍정적인 생각과 건전한 가치관을 지닐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우울증 극복의 한 방법이라 제시했다.

특강을 들은 후 박혜진(식품영양학·3)씨는 “평소에 우울증 테스트를 해보는 편인데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우울증 특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하게 됐다”며 “독서나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도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고, 김기영(전자공학·3)씨는 “평소에 우울했던 적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이 특강을 듣고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찾을 수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