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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앙당 국민공천배심원단 30명 선정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 정현숙씨 등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 정현숙씨 등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은 1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2지방선거 중앙당 국민공천배심원단 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선 없이 후보자가 선출된 전략지역의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중앙당 국민공천배심원단은 학계 12명, 일반시민 5명, 법조계 3명, 관계 4명, 의료계 2명, 체육계 2명, 언론계 1명, 기타 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여성은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정현숙씨를 포함해 총 10명이다.

다음은 중앙당 공천배심원단 명단.

▲곽형심(49.여.대한미용학회 회장) ▲김경주(55.여.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김동건(64.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김제식(53.전 광주지검 차장검사) ▲김형태(58.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노동일(53.경희대 교수) ▲박식원(69.한국신교장회 초대회장) ▲박을술(76.미세무회계연합 상임감사) ▲서상철(56.전 기무사령부 부사령관) ▲송양훈(52.자원경제학회 부회장) ▲양우진(55.여.한나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 위원) ▲오숙영(56.여.(사)양성평등실현연합 이사) ▲오정옥(50.여.창원전문대 교수) ▲유미숙(54.여.숙명여대 교수) ▲유병곤(55.전 국회 사무차장) ▲윤영대(64.전 통계청장) ▲윤창현(50.서울시립대 교수) ▲이문자(67.여.한국유권자운동연합 감사) ▲이원희(54.계명대 교수) ▲이은미(35.여.백석예술대 교수) ▲이정희(50.여.홍익대 겸임교수) ▲이훈상(68.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장석일(49.대한산부인과 의사회 총무이사) ▲장원석(63.전 이명박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농정 자문위원장) ▲정현숙(58.여.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최대석(54.이화여대 교수) ▲최영종(50.가톨릭대 교수) ▲최차순(50.남서울대 교수) ▲홍승철(49.뉴라이트전국연합 대외협력단장) ▲황병돈(49.전 대검찰청 부장검사)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4-12 17:09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