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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생, 농림부 UCC 공모전 1,2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계명대 학생들이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쌀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13일 계명대에 따르면 전국 100여개 일반 및 학생팀이 참여한 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황동준(23)씨는 '쌀의 여신', 구현화(여.23)씨는 '쌀과 밀, 우리는 절친'이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동영상을 출품해 학생부 1, 2위를 차지했다.

쌀소비를 활성화하고 쌀로 만든 음식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대회에서 황씨는 누룽지를 이용한 카나페(크래커에 과일 등을 얹은 서양식 디저트)을 선보였고, 구씨는 쌀과 밀의 혼합반죽을 활용한 또띠아(밀전병에 고기, 야채를 넣은 음식)와 쌀가루 디핑소스를 선보여 아이디어와 창조성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50만원, 30만원을 각각 받았다.

황씨는 "음식에서 맛과 영양, 모양은 한 가지도 포기할 수 없는 요소"라며 "실력을 연마해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구씨는 "앞으로 영양사가 되어 한국, 일본 등의 전통 발효음식을 응용해 맛과 영양이 탁월한 웰빙 식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5-13 06:35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