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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지난 27일 아담스채플에서 오르간, 트롬본 듀오 리사이틀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혜향(오르간·시간강사) 교수, 영남대 서상화(음악학·시간강사) 교수가 각각 오르간과 트롬본을 맡았으며 F.Belcke의 Fantasia(판타시아) 등을 연주했다. ...
지난 27일 인문대학 취업특강이 ‘직업선택과 자기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강연자로 초청된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취업시장에서 인문학도들의 진로지도와 함께 취업준비 시 시간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 ...
지난 10월 24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의 ‘대학생활백서2’가 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강연은 유철헌(경찰행정학·3)씨 외 4명의 서포터즈들이 맡았으며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국외봉사활동, 취업캠프 등에 참가할 것을 권했다. ...
전공 특성상 컴퓨터 없는 생활은 불가능하다는 손동원(컴퓨터공학·3) 씨는 “바이러스 때문에 작업 중이던 프로그램이 몽땅 날아갈 때나, 본체 내의 메인보드를 잘못 만져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할 때가 가장 속상했다”고 말한다. 컴퓨터를 이용한 강의와 발표가 이루어지는 강의실 ...
지난 10월 24일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제와 인재선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 87회 계명경영특강/CEO 포럼이 열렸다. 강연을 맡은 (주)동희산업 안용환 대표이사는 “물질의 부 뒤에 숨겨진 참다운 부의 정신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난 24일 2008 ‘인문과학연구소 정기 심포지엄’이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문학·철학·종교에서의 인식과 자유’라는 주제가 각 1부씩 총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최성만 교수 외 5명이 경연을 맡았다. ...
지난 10월 23일 공학관 1115호에서 공과대학 성공중소기업 CEO 특강이 열렸다. 연사로 초청된 (주)모토닉 심상학 대표이사는 기업을 이끄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을 꼽으며 “누구에게나 신용을 쌓고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지난 23일 의양관 216호에서 김양동(서예·석좌교수) 교수의 공개 강의 ‘한국 고대문화의 정체성’이 ‘빛살무늬의 원류와 태양숭배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양동 교수는 “빛살무늬토기는 고대에 태양을 숭배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
지난 8일 의양관 201호에서 우리학교 금연서포터즈 No.3가 주최하는 특강이 ‘금연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명대학교’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정태훈(의학·교수)교수의 강연과 달서구보건소의 일산화탄소 검사로 진행됐다. ...
시설관리규정을 살펴보면 9조에서는 사용승인 목적 이외의 사용금지, 화재 및 도난예방을 준수해야 되며 11조에는 교육 분위기를 저해할 우려가 있거나 당초의 사용목적과 달리 사용된다고 인지되는 등의 경우에는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원래 교내시설물 이용 시 ...
지난 달 13일 아침 시민사회와 KBS 구성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이 KBS를 통해 방송됐다. MBC는 내부 반발로 대통령 연설을 방송을 하지 않기로 했고, KBS도 라디오 PD들을 비롯한 내부 구성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몇 가지 조건을 ...
● 대한민국 국회 상징로고 공모전● 분류: 디자인/플래시● 기간: 10.15~11.14국회사무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회 상징로고 공모전’이 오는 11월 14일까지 열린다. 국회상징로고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 ‘민의의 전당으로서 국회’, ‘대한민국의 번영의 중심 ...
우리학교와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이하 쇼팽음악대학교) 간 연계학위제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계명-쇼팽 음악대학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기념행사가 진행됐다.지난 20일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계명-쇼팽 음악대학 개교 10주년 기념 뮤직페스티벌, ...
● 일시: 11.7● 장소: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문의: 053)606-6343우리학교에서 기악을 전공한 지휘자 이재준의 ‘Gala 오케스트라’ 공연이 7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재준 씨는,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단을 지휘하였으며 2004년 7월 ...
오늘날 백제의 탑은 부여 정림사지5층석탑과 익산 왕궁리9층석탑이 남아있다. 후자는 복원하기 위해 해체돼 있어 지금 볼 수 있는 탑은 정림사탑 밖에 없다. 이 탑은 미륵사탑 이후에 만든 것으로 추정해 왔으나 최근 미륵사탑이 해체되면서 오히려 미륵사탑보다 더 오래된 탑으로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박’을 터뜨렸다. 국정감사장에서 수많은 카메라를 향해 짧고 강렬한 ‘호통’을 친 것이 그대로 생중계되었다. “사진 찍지 마. 성질이 뻗쳐서....”라는 말 사이에 두 글자의 욕설이 포함돼 있었다, 아니다를 놓고 두 갈래의 논박이 이슈가 ...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 획득, 종합순위 7위, 박태환ㆍ장미란 등 많은 스포츠 스타 탄생. 지난 베이징 올림픽 기간동안 온 국민은 흥분과 감동,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높은 자긍심을 만끽하였을 것이다. 여세를 몰아 한달 뒤 개최된 전국체전에서는 한국신기록이 쏟아지고 ...
라즐로 모홀리나기는 일찍이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1928년, 바우하우스 저널). 그의 말은 정확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미지의 경쟁시대’라 불릴 만큼 수많은 시각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논 ...
그렇게 날씨가 덥더니 어느덧 가을은 금세 사라져가고 싸늘한 찬 기운이 느껴진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를 맞이하여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싸늘한 한파가 덮치고 있고,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대졸 취업예정자들은 더욱 불안하기만 하다. 우리 계명인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