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학생상담센터 주관 성희롱 예방 길거리 전시가 바우어관 1층 로비 및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 날 전시는 성희롱·성폭력 서명운동, 성희롱 예방 OX퀴즈, 성희롱 예방 안내문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돼 학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 경영정보학과 초청특강이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을 맡은 North Texas 대학 고창은 교수는 “정보화로 인한 경영정보시스템의 발달로 경영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아담스채플에서 오르간, 트롬본 듀오 리사이틀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혜향(오르간·시간강사) 교수, 영남대 서상화(음악학·시간강사) 교수가 각각 오르간과 트롬본을 맡았으며 F.Belcke의 Fantasia(판타시아) 등을 연주했다.
지난 27일 인문대학 취업특강이 ‘직업선택과 자기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강연자로 초청된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취업시장에서 인문학도들의 진로지도와 함께 취업준비 시 시간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
지난 10월 24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의 ‘대학생활백서2’가 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강연은 유철헌(경찰행정학·3)씨 외 4명의 서포터즈들이 맡았으며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국외봉사활동, 취업캠프 등에 참가할 것을 권했다.
지난 10월 24일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제와 인재선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 87회 계명경영특강/CEO 포럼이 열렸다. 강연을 맡은 (주)동희산업 안용환 대표이사는 “물질의 부 뒤에 숨겨진 참다운 부의 정신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2008 ‘인문과학연구소 정기 심포지엄’이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문학·철학·종교에서의 인식과 자유’라는 주제가 각 1부씩 총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최성만 교수 외 5명이 경연을 맡았다.
지난 10월 23일 공학관 1115호에서 공과대학 성공중소기업 CEO 특강이 열렸다. 연사로 초청된 (주)모토닉 심상학 대표이사는 기업을 이끄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을 꼽으며 “누구에게나 신용을 쌓고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의양관 216호에서 김양동(서예·석좌교수) 교수의 공개 강의 ‘한국 고대문화의 정체성’이 ‘빛살무늬의 원류와 태양숭배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양동 교수는 “빛살무늬토기는 고대에 태양을 숭배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의양관 201호에서 우리학교 금연서포터즈 No.3가 주최하는 특강이 ‘금연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명대학교’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정태훈(의학·교수)교수의 강연과 달서구보건소의 일산화탄소 검사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중국일본 보따리무역 창업 세미나가 영암관 118호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에는 임동근 일본창업연구소장을 비롯한 4명의 강사들이 초청돼 보따리무역 성공전략, 창업 판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8일 계명학습커뮤니티(KLC) 중간보고회가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중간보고회는 각 그룹의 스터디 현황, 실적 등을 평가·보고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