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태권도특성화 사업팀이 전국 최초로 ‘고령친화적인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7년부터 대구 서구지역 고령자(만 65세 이상)를 대상으로 서구복지회관에서 시범 운영 중인 ‘고령친화적인 태권도 프로그램’은 신체적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호흡법, 사출법, 발경법이라는 태권도 수련 방법과 체력 트레이닝을 혼합한 것으로, 근력, 지구력 등의 체력요소별 태권도 운동을 실시함으로써 고령자들의 부족한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령자를 위한 태권도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을 맡은 배영상(태권도학 · 교수) 교수는 “이 프로그램이 고령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오는 29일, 미국 430개 계열사를 가진 헬스전문 회사 발리 피트니스(bally fitness)의 부회장 Tom Massimino를 만나 고령친화적인 태권도 운동을 소개하는데 이로 인해 우리 문화인 태권도를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지난 1일 국제교류팀에서 국제부 홈페이지(http://intl.kmu.ac.kr)를 오픈했다.국제부 홈페이지는 기존에 우리대학 홈페이지 학사/장학 안내 란을 통해 소개되던 국제화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국·영문 사이트로 나눠 운영된다. 국문사이트에는 외국인학생도우미 프로그램(Buddy Program), SAF(Study Abroad Foundation) 등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고, 영문사이트에는 홈스테이(Host Family Program),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Korean Cuiture Experience Program) 등 교환학생 및 일반 외국인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하지만 Q&A게시판 등 일부 안내 란이 개설되지 않아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사/장학 안내 란을 이용해 질문을 하고 있다. 이에 국제교류팀 신호철씨는 “국제부 홈페이지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많다. 우리대학 학생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타대의 국제부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영남대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주 찾는 ‘한국
지난 11월 19일부터 5일간 독일어문학과 창설 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 31회 ‘Novemberfest’가 영암관에서 진행됐다. 독일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독일어문학과 학생들이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행사는 독일맥주 글리봐인 시음회를 비롯해 독일여행 사진전, 취업초청강연회, 독일어 연극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 주최 ‘제 1회 필리핀 음악축제’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한국 학생들에게 필리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필리핀 유명뮤지션 Streetbeat밴드와 Jimmy Marquez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음악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마닐라 왕복 무료항공권과 티셔츠를 증정했다.
지난 11월 22일 조동일(인문대학·석좌교수)교수의 ‘세계·지방화 시대의 한국학-일반이론 정립’ 공개강의가 영암관 253호에서 열렸다. ‘문학사 이론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조동일 교수는 “민족의 삶을 문학에서 고찰하는 문학사는 민족을 넘어서 문명권으로, 다시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11월 22일 계명교육포럼이 ‘청소년 우울증의 이해’라는 주제로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강의를 맡은 정철호(의학·교수)교수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명하며 “우울증은 사회경제적 수준과는 별개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우울증은 성인 우울증에 비해 반항적이고 적대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2일 제 490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야스퍼스의 니체해석-기독교와 연관하여’란 주제로 열렸다.이날 연사로 초청된 백승균(철학부·명예교수)교수는 야스퍼스의 니체해석에 대해 “니체는 신앙을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 기독교의 신약성경과 교회운영 등이 본질의 뜻을 잃어버린 사적인 존재형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4일 제 2회 한문교육과 천동제가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졸업생·재학생 및 교수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천동제는 논문발표,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영호(한문교육·3)학생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졸업생들에게 알려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26일 서울대학교 정운찬(경제학부·교수)교수가 초청돼 ‘한국 경제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과학대학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정운찬 교수는 “앞으로 한국경제전망은 밝지 않다. 기업이 이익을 창출해도 투자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며 국내 기업 경영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11월 28일 열린 문학·예술 포럼에 한국 매그넘 에이전트 이기명디렉터가 연사로 초청됐다.세계 다큐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준 이기명 작가는 “의미를 표현하고 전달한다는 점에서 언어와 사진은 같으며, 시가 가진 함축이나 소설의 서술기법을 사진에서도 사용한다”며 사진과 문학의 연관성을 역설했다.
지난 11월 28일 경영정보학과 특강이 ‘법원 공무원에 합격한 비결’을 주제로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특강을 맡은 서부지원 형사과 박경호(사회학·97졸업)법무사는 “법과 관련된 과목은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두 과목씩 병행해 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격증에 따라 가산점을 받기도 하는데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9일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중국 사천대학교 예술단 공연이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무, 비파연주, 3인 무용, 여족민속춤 등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준비한 중국센터 박동하씨는 “이번 공연 뿐 아니라 내년 5월쯤 있을 중국어웅변대회와 같은 기회를 통해 한·중 문화가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