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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에너지 절약.대학문화 선진화운동 전개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학생대표운영위원회와 함께 대학 문화 선진화를 위한 '그린(Green)&클린(Clean)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그린 캠페인'은 빈 강의실 등불 및 냉.난방기 끄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금연구역 흡연하지 않기, 캠퍼스 내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이동, 학교 물품 아껴 쓰기, 남은 반찬 없애기, 쓰레기 줄이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클린 캠페인'은 복도와 계단 등 공용공간에서 조용히 하기, 우측 보행, 정직한 시험문화 만들기, 도서관 좌석 하나만 이용하기, 인사 잘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대표운영위원회와 학생처는 이 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 개강 첫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집중홍보를 벌이고 있다.

오는 3일까지 계속되는 집중 홍보기간에는 김희수 총장도 참여해 매일 아침 8시50분부터 30분 동안 대학 내 중앙로와 통학버스 정류장 등에서 거리홍보를 하는 것을 비롯해 홈페이지와 현수막, 학교방송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건양대 학생대표위원회 전 진(23.세무학과 3학년)씨는 "작은 실천이 명품대학을 만들고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며 "모든 학우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02 11:41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