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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교직원 취업지도 훈련 캠프

(논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등을 위해 28일부터 1박2일간 충남 서천수련관에서 학과별 교수, 취업담당 조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훈련 캠프'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취업훈련 캠프는 학과별 취업 지도자들의 진로 상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처음 시도된 것으로 진로지도 상담 및 조언을 위한 `진로기법 교육'을 비롯해 `취업정보 탐색을 위한 훈련 교육', `입사서류 작성법', `효과적인 면접 노하우' 등 취업지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몄다.

취업훈련 캠프에 참여한 중국언어문화학과 조교 김순정(25.여)씨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번 취업지도자 역량강화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지도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건양대 최임수 취업매직센터장은 "최근들어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어 교직원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취업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ky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29 16:23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