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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공인교육센터 개소식

우리학교, 3D 및 PLM 전문인력양성에 일조할 것


지난 9월 29일 우리학교 공과대학 1호관 1115호에서 3D 설계 인재 육성을 위해 프랑스 다쏘시스템코리아(주)와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행사인 다쏘시스템 공인교육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에서 주관하고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교육과학기술부, 대구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개소식은 우리학교 이인선(식품가공학·교수) 대외협력부총장, 조영빈(다쏘시스템코리아(주)·대표이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약 15명의 교직원 및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우리학교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과 연계하여 대구·경북지역 선도사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일환으로 다쏘시스템과 특별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해 다쏘시스템 공인교육센터를 개소했다.

다쏘시스템 공인교육센터는 다쏘시스템의 대표적 솔루션인 CATIA, SIMULIA에 특화된 곳으로 CATIA 기초·중급·고급 교육, Compose 교육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공인교육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및 기업체 관계자들을 위해 다쏘시스템 인증 3D 기반 기술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계 분야 설계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우리학교는 다쏘시스템 공인교육센터를 우리학교 학생들은 물론 인근 대학 학생들에게도 본 교육시설 및 장비를 개방해 대구·경북지역 내의 3D 및 PLM 전문인력 양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