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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올바른 사용과 상품화로 가치 높여요!!! ”

- ‘한글 문화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서 계명대 유세중(회계학 4년) 2등 차지...- 15일까지 국림중앙박물관서 수상작품 전시회도 열려...


한글사랑운동본부에서 주관한 ‘제 2회 한글 문화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계명대 회계학과에 재학중인 유세중(4년. 남)학생이 아이디어 부문 버금상(2등)을 차지했다.

유군은‘한글단어와 덕담 책갈피’라는 아이디어 작품을 통해 외국 관광객이 한국에 왔을 때 가장 쉽게 한글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물건 중 하나가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임에 착안, 이에 한글 단어 및 덕담을 담아 기념품으로써 가치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군은 “작년 5월에 방문한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한 시장에서 맞춤법이 틀린 한글이 쓰여진 점퍼를 입고 있는 외국인들을 보며 한글을 활용한 상품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한글을 올바로 사용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소중한 한글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0일(화) 시상식을 가진 유군의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각 부문별 수상작품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