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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호 새내기 마당]

COMpass K가 뭘까?


COMpass K는 우리학교의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이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들어봤지? COMpass K 점수가 높으면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니? 국외봉사나 교내프로그램 합격자에 먼저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K-STAR인증을 통해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지금부터 COMpass K 점수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COMpass K는 목표관리, 전공, 국제화, IT, 봉사, 창의, 진로/취업 역량으로 나뉘어있어. 각각의 역량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점수를 획득할 수 있지. 그 방법이 궁금하다고? 성적평가, 국내외 인턴십, 프로젝트과목, 국내외 교환학생, 학생지원팀 국외봉사활동 등 교내 활동은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전산 처리되지만, 교외 활동은 EDWARD 시스템에 실적을 입력하고 나서 증빙자료를 갖고 구바우어관에 있는 교수학습처, 또는 매주 목요일마다 단과대학 행정팀에 찾아가 승인을 받아야 해.

EDWARD 시스템에 들어가 ‘학사행정’의 ‘COMpass K’를 누르면 실적을 입력하거나 조회할 수 있고, 여기서 ‘배점현황표’를 보면 평가 항목과 한도를 확인할 수 있어. COMpass K에 대한 문의는 각 단과대학 행정팀 또는 교육선진화사업팀(580-6769)으로 하면 돼. 앞으로 대학생활을 활발히 해 COMpass K 점수를 높여나가면서 개인역량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각종 혜택을 누리길 바랄게.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