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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공, ‘도시가 들썩이는 무용 축제’ 펼쳐

12월까지 무용, 태권도, 밴드공연 등의 공연 전개


지난 10월 26일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우리학교 무용전공 학생들이 ‘도시가 들썩이는 무용축제’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무용 ‘바람의 화원’, 현대무용 ‘황당한 일대기’, 발레 ‘향기로 날다’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시민 1백여명이 사전에 SNS를 통해 선보인 플래시몹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이날 공연은 시민 5백여명과 무용전공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어,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 중 하나이다. 김경환(대외협력팀) 팀장은 “문화융성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부터 우리학교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많은 일반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30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우리학교 태권도시범단과 댄스동아리 비트가 ‘계명의 태권도와 춤에 빠지다’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12월 28일에는 오후 6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는 뮤직프로덕션전공의 3개 팀이 밴드공연을 가지며 앞으로도 우리학생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